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2016년 1월 21일 패치 이후 ~ 2차 리워크 이전 ==== [[https://heroesofthestorm.com/ko-kr/blog/19996517/#Raynor|그러나 2016년 1월 21일 체력이 낮아지고 일부 특성들이 하향 조정을 당한 이후로, 이른바 '''플레이어블 돌격병'''이라 불리우는 레이너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문제는 이후에도 일부 특성의 사소한 조정이나 삭제를 제외하면, 거듭된 패치와 다른 영웅의 상하향 등으로 인해 생명력은 암살자 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하게 되고, 누첸디소와 소냐 모두 한번 이상씩은 관짝에서 탈출하며, 레이너가 돌격병 취급 받는 동안에도 2018년 7월까지 별 다른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첸(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첸]]과 함께 굉장히 약한 고인 영웅의 대명사로 통하여 개선 혹은 리워크가 필요한 대표적인 영웅으로 거론되곤 했다. 사실 '스킬 누를 게 없어서 손가락이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문제는 '''그게 없어지면 다른 원딜 거르고 뽑아야 될 이유가 아무 것도 없었다'''. 다재다능한 발라/그레이메인/피닉스, 유틸리티와 운영 능력이 막강한 폴스타트, 누적 딜이 높은 루나라, 안티탱커 타이커스, 사거리가 긴 은신 저격수 노바, 용캠털이범 전문살자 한조 등 컨셉이 확실한 다른 원거리 평딜러 계열 영웅과 비교해 봐도 장점이 하나도 없었다. 억지로 레이너만의 장점을 찾아보면 천공 탄환에 특성을 투자해서 짧은 순간에 2회 연속 밀치기+기절을 걸거나 공성 시 다른 평딜러들보다 적 구조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정도지만 이도 후반에 특성을 통해서야 할 수 있기에 그리 큰 장점이라 하기는 애매하다. 이때문에 1차 리워크 당시 지적되었지만 상향뒤에 레이너 티어가 올라가자 잠시 묻혔던 레이너 패시브에 대한 논쟁이 다시 심화되었다. 기존의 진두지휘가 삭제되고 리워크 이전 4레벨 특성인 향상된 시력(일반 공격 사거리 20% 증가)이 시야 반경 1 증가 효과가 더해져 고유 능력이 되었는데, 그 결과 히오스에서 제일 안 좋은 고유 능력 TOP3을 뽑는다면 항상 언급되는 능력으로 평가받았다.[* 향상된 시력(Advanced Optics): 일반 공격 사거리가 다른 원거리 영웅들보다 1 길고, 시야가 다른 영웅들보다 1 넓습니다.][* 리워크 후 아이콘은 20렙 특성 명령 수행으로 넘어갔다.] 물론 사거리가 1 더 긴 점은 라인전과 포지셔닝에 도움을 주지만, 안그래도 안좋은 편이긴 했는데, 일반 공격 사거리가 6.5 이상인 영웅들이 태사다르 리워크 이후 추가되거나 리워크된 영웅들부터는 더 이상 고유 능력으로 간주되지 않기 시작하면서 설명문과 달리 모든 다른 원거리 영웅들보다 사거리가 1 긴 것도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레이너와 마찬가지로 일반 사거리 긴 것 자체가 고유 능력의 지속효과로 기본 탑재 되어 있으면서 추가 효과까지 있던 노바와 해머 상사 모두 2017년에 설명에서만 사거리가 1 길다는 설명이 빠지며 다른 효과를 더 얻을동안[* 사거리가 고유능력인 기갑포 효과에 있었던 해머상사는 11월 말에 개편되며 5.5로 조정되고 이런저런 기술 이동이 있었으며, 저격수 영구은신의 지속효과에 사거리 증가가 있었던 노바는 --바로 다음 버전인-- 한조 패치때 개편되면서 설명에서만 빠졌다.], 레이너만 두번째 리워크 전까지 남아있었다. 아나, 에릭, 노바, 한조[* 원래는 7.5로 레이너 보다 길어서 [[https://www.reddit.com/r/heroesofthestorm/comments/7xfc1b/raynors_passive_description_needs_an_update/|'한조보다 사거리가 1 짧습니다'가 패시브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6.5로 너프되어 사거리가 동급으로 줄었다. 그래도 도망칠 때 써먹기 유용한 별도의 고유 능력인 벽타기까지 따로 가지고 있다.]는 이런 고유 능력 없이도 사거리가 레이너와 동일한 6.5이며, 줄진은 고유 능력 퀘스트를 깨면 사거리와 기술 위력 증가를 같이 얹어준다. 그래서 남는 건 시야 반경이 1 더 넓다는 것뿐인데 아무리 장점을 극대화하더라도 거의 체감하기가 어렵고 과거에 있던 진두지휘보다는 좋지 않은 능력이라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는 고유 능력이라 평가되었다. 아드레날린 촉진은 수동 발동이 7레벨 특성을 찍어야 가능했으며, 생명력 30%이하일때 자동 발동하는 조건부였다. 하지만 안 그래도 기본 체력이 1302로 매우 적은편인데[* 리워크 당시 기준으로 생명력이 뒤에서 10위로 낮은편 이었으며, 레이너 보다 생명력이 낮은 [[아바투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바투르]], [[머키]], [[길 잃은 바이킹(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길 잃은 바이킹]]중 밸로그와 에릭, 조종사 모드인 [[D.Va(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D.Va]], [[리밍(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리밍]], [[트레이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트레이서]], [[발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발라]], [[피닉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피닉스]], [[노바(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노바]] 모두 레이너보다 사거리, 기동성, 생존성 중 한가지 이상씩은 다들 우월한 영웅들이다.][* 아바투르: 사거리(공생체와 모든 궁극기는 전맵이고, 독성 둥지는 사거리가 긴편.)[br]머키: 생존성 (안전 방울), 그외에 처치시 0.25처치만 제공과 빠른 부활.[br]길 잃은 바이킹: 기동성 (달려라 달려) 생존성 (바이킹 비상식량, 특성 중 바이킹의 힘, 펄쩍!), 그외에 처치시 0.25처치만 제공[br]리밍: 긴 사거리 (순간이동을 제외한 모든 기술), 이동기(순간이동)[br]디바: 생존성(메카 탑승)[br]트레이서: 기동성(점멸, 시간 역행)[br]발라: 이동기 (도약)[br]피닉스: 이동기 (차원이동), 생존성(보호막까지 합치면 레이너 체력과 촉진을 합친것보다 더 높다. 이점은 성장치 4%까지 내려갔어도 여전.)[br]노바: 생존성 (영구 은신, 홀로그램 분신, 유령 프로토콜), 기동성 (영구 은신의 이동속도 15%증가)], 회복량도 설명과 달리 실제로는 0.4~0.5초간 지속 회복[* 110(+4%)×4회. 체력표시에는 지속 회복으로 나오지 않는다.]이다보니 낮은 발동 조건과 의외로 느린 회복 두가지가 시너지를 일으켜 폭딜로 녹이기 쉬워 회복 직전이나 회복중에 죽을 때가 많았다. 거기다 레이너의 체력+전체 힐량을 합친 것조차 그레이메인의 체력보다도 낮아서[* 성장치 차이 때문에 0레벨 기준으로 할 경우 기준으로, 레이너 체력 1302(기본체력)+440(아드레날린)=1742(+4%) < 그레이메인 체력 1876(+4.5%). 20레벨 기준으로는 차이가 더 벌어져서 레이너가 698정도 더 낮다.] 체력이 그레이메인의 하위호환인 셈이다. 그렇다고 그메가 레이너보다 딜이 딸리는 것도 아니다. 변신 없이 인간폼만으로 액티브 스킬 없이 총질만 해도 레이너의 히페리온+천공 탄환+평타보다 딜을 잘 뽑았다. 심지어는 레이너의 격려(W)와 같은 역할을 하는 그레이메인의 내면의 야성(W)은 공격 속도 증가치가 훨씬 더 높다. 그래서 향상된 시력과 함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os&no=908776|그냥 스킬 두개가 없는 병신 캐릭]]이라는 비판을 받을정도. 나중에 가서는, 긴 사거리를 이용해 간을 보는 컨셉도 [[피닉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피닉스]]에게 완전히 대체되었다. [[http://gall.dcinside.com/hos/993225|피닉스와 레이너의 성능차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짤]] 전담으로 치유해 줄 모랄레스 중위나 레가르와 조합해 사용한다고 해도 1인분을 하기 힘든 영웅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레이너를 쓸 바에야 다른 평딜러 영웅, 특히 E키에 아드레날린 촉진 대신 준수한 이동기가 있는 발라, 그레이메인[* 심지어 그레이메인은 7레벨에 평타 사거리를 6.6으로 늘려주는 수은 탄환 특성이 존재한다.]과 폴스타트, 피닉스를 채용하면 대부분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이는 고티어에서 레이너가 나올 수 없는 결정적 이유였다. 레이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생명력이 너무 낮아서 금방 죽기 때문에 화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기본적으로 공격력은 분명 강하지만 그 공격력의 비결은 1레벨 노련한 명사수와 4레벨 집중 공격 등에서 나온다. 레이너가 너무 쉽게 죽는다고 이를 버리고 생존용 특성을 선택하면 레이너의 화력이 크게 떨어져서 레이너의 장점을 살릴 수 없게 되고, 오히려 적을 못 죽이기 때문에 또 생존력이 떨어진다.[* 이 문제점을 잘 드러낸 것이 바로 말티엘 패치였는데, 이 당시 20레벨 특성 중 생존용 특성인 폭풍의 번개가 삭제당했다. 이에 대한 보상 비슷하게 대체 특성을 만들어서 추가한 케리건, 스랄 등과는 달리 삭제만 하고 어떠한 후속 조치도 없었기에 한동안 레이너를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패치 이후 오히려 승률이 3%나 올라서 많은 유저들을 당황하게 했다. 20렙 특성 중에 승률이 낮았던 게 그 폭풍의 번개였기 때문에 없앤 게 오히려 잘 된 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공의 광란을 찍지 않은 레이너는 제 딜을 낼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다.] 생존특을 포기하고 딜을 가는 것도 손해, 딜특을 포기하고 생존을 가는것도 손해, 이도저도 아닌 유틸특을 가는것도 손해인 캐릭터라는 결론이 나온다. 생존이나 유틸에 특성을 투자해도 한타가 끝나면 이기든 지든 죽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 성능이 안 좋은 영웅이어서, 레이너를 픽하느니 해머 상사를 픽하는 게 낫고, 이마저도 발라, 카시아, 그레이메인, 줄진, 루나라에게 밀리는 실정이었다. 즉, '''뽑을 이유가 전혀 없는 영웅'''이었다. 오죽했으면 유저들과 김정민 해설, 프로게이머 등 대부분 사람들의 레이너에 대한 공통된 의견은 '''플레이어블 돌격병/슈퍼 돌격병.''' 실제로 [[히오스 돌격병]]이 돌격병 대신 이 문서로 넘겨줄 정도였다. 이렇게 대부분의 유저들이 레이너가 쓰기 애매한 성능이라는 목소리를 냈는데도 정작 개발팀은 심드렁했다. [[http://www.inven.co.kr/board/hos/3909/5061|2017년 4월, "개편할 예정이 없다"]] [[http://www.inven.co.kr/board/hos/3909/5723|2017년 7월 21일, "리워크 할 것, 그러나 앞에 작업중인 영웅들이 많아서 시간이 걸린다"]] 가장 마지막에 있었던 대규모 리워크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인 2015년 2월 10일이고 그 이후에는 공용 특성이나 유사한 특성의 변화에 맞춘 소극적인 조정만 있었다. 사실 리워크 필요성으로만 따지면 다른 영웅 다 제끼고 레이너부터 해도 모자를 것 같은데, 출시된지 9개월이 채 안된 [[줄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줄진]]이 리워크를 먼저 받아 레이너의 완벽한 상위 호환으로 만들어 놓고[* 생명력이 더 많고, 중간 퀘스트를 깨면 똑같이 평타 사거리가 6.6으로 증가하며, 퀘스트를 다 깨면 기술 딜링도 크게 증가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1인 속박도 걸 수 있고, 실명이 많은 적을 상대로는 기술 딜링이 뛰어난 단두대를 고를 수 있어 범용성이 좋으며, E키는 정신 집중과 마나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때에 발동시킬 수 있다. 궁극기로 4초 동안 탱커 역할을 대신하거나 딸피로 튀는 적을 저격할 수 있다는 건 덤.], 심지어 리워크가 딱히 필요없이 기존 스킬셋으로도 잘 쓰고 있던 요한나-소냐 등이 먼저 리워크를 받았다. [[http://gall.dcinside.com/hos/951008|혼자 리메이크 못받고 슬픈 레이너 만화]] 레이너 유저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지경이였다. 이러한 경향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난게 2017 HGC Phase #1, Part #2 인데 대회에서 '''한번도 못나온 유일한 벤치영웅'''이 되어버렸다. [[https://tempostorm.com/articles/infographic-2017-heroes-of-the-storm-global-championship-hgc-phase-1-part-2|#]] 그러다가 한동안 대회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다가 2017 HGC KR에서 Mighty가 Raven과의 경기에서 최초로 꺼냈다. 꺼낼 때 반응은 김정민조차도 위에서 나온 돌격병 영웅을 언급하며 비웃었지만, 전체 10명중 딜 3등을 기록했고, 게임을 무난히 풀어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레이너는 2티어급 영웅'''[* 1티어 개캐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사용자의 숙련도나 이해도에 따라 성능을 크게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이라는 발언을 해서 버프먹을 기회를 날려먹었다는 말이 많다. 하지만 위 발언의 요지는 레이너가 버프가 필요 없는 영웅이라고 초를 치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는데, 프로 대회에서는 전략적인 조합과 밴카드로 자신이 픽한 영웅을 쓰기 유리한 상황에 맞춰가며 픽을 하는데, 레이너는 레이너를 잡기 쉬운 카운터픽에 매우 민감하고 보조해줄 지원가가 절실한 만큼 조합과 밴카드 선정이 더욱 더 중요하다.[* 해당 경기에서 레이너가 활개를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레이너를 보고서도 단일 탱으로 요한나를 꺼내고, 겐지 + 아눕아락을 보았음에도 3딜러를 고른 Raven의 안일한 픽도 한 몫을 했다. 요한나 외에도 데하카, 티리엘, 디아블로와 레오릭 등 요한나보다 이니시에이팅과 변수 창출을 잘 하는 전사 영웅은 많이 열려있었다. 그리고 요한나가 실명, 규탄, 축방같이 CC기가 있으니 레이너를 카운터 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혁명의 질주를 찍고 격려를 킨 레이너는 어지간한 원거리 딜러보다 무빙이 빨라지는데다가 Q로 요한나를 밀쳐내면 요한나는 상당히 제한적인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13레벨에 거인 사냥꾼을 찍으면 그야말로 상대가 안되는 수준. 거미 여왕의 무덤은 디아블로가 최고의 위력을 발휘하는 전장이므로 디아블로 + 그레이메인으로 레이너의 애매한 초반 딜을 무시하고 겐지를 물었으면 Mighty는 초반부터 밀리면서 패배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즉 한마디로 레이너를 쓰기 유리한 상황과 밴카드, 그리고 이해도가 갖춰줘야만 레이너는 2티어급으로 쓸 수 있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당연히 그런 상황을 안만들어줘도 1인분 할 수 있는 다른 영웅 쓰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레이너를 강제로 써야되는 퀘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레이너를 위해 유리한 상황 조성해주고 밴카드를 소비해가며까지 써야 될 이유도 없고, 뚜벅이 물몸 딜러라 카운터픽이 많은 레이너인데 영웅리그에서도 상당히 조합 맞추기가 힘든데, 점차 영웅리그보다 빠른대전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히오스 추세상 레이너의 평가가 높아지기 힘들다. 영웅 리그에서는 선호도가 낮지만 빠른대전에서는 사기 캐릭터 취급을 받는 도살자나 발리라와는 대조적이다. 그나마 잠시 레이너가 뜨던 시절이 있었는데 2016년 12월쯤 히페리온의 공격에 일반 공격 관련 특성이 적용되는 충격과 공포의 버그가 발생하면서였는데, 이 버그 때문에 히페리온은 노련한 명사수의 스택과 거인 사냥꾼의 추가 피해를 광역으로 뿌려대며 상대에게 적중할 때마다 집중 공격의 쿨타임을 1초씩 줄여주는 충격적인 성능의 궁극기로 돌변했고, 레이너는 순식간에 다시 1티어 영웅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어찌됐든 버그로 인한 요인이였으므로 버그가 결국 22.5 패치에서 수정되자 다시 자리에서 내려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